마지막 날이라니 이것은 꿈입니다. 꿈속에서 아침을 맞고 일찌감치 출발을 해봅니다. 처음 갈 곳은 랜드스 도넛입니다. 여기는 아침 10시에 갔는데도 줄을 서있는데 줄 금방금방 줄어듭니다ㅎㅎ 옆에 경치가 좋아서 그른가...시간 금방가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도넛 픽업하고 걸어서 노티드 도넛가게로 갔습니다ㅋㅋ 외국인가..? 했습니다ㅎㅎ 날씨가요. 날씨가 외국인가 할정도로 덥고 습한. 맛은 각자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드셔보셔요~~ 자 그리고이제 기다리다 지쳐서 배고파 죽을 것 같은데 바로 옆에 햄버거 집이 있어서 바로 들어가버렸습니닿ㅎ 이거야.. 이거 버터갈릭 감자튀김인데 존맛꿀맛 집에서도 해먹고싶다.... 콜라는 제로콜라 간지. 크.. 이거야.... 시원해보이죠? 시원해요. 무더위를 식혀줍니다. 햄버거 겁나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