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오늘은 신라호텔에서 점심을 먹으러 가본다. 과연 다른 호텔뷔폐랑 뭐가 다를까? 다른 뷔폐들은 진짜 뷔폐같은 뷔폐였다. 이렇게 글을 쓰는 와중에 도착해버렸다~ 맑은 하늘에 맑은 점심 그리고 가격 런지 가격은 7만원대 하지만 제주도민은 20%할인이라 즐겁지만 비싼건 비싸지 돈 걱정 없이 좋은곳가서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 생각만해도 좋구나 식당을 찾아 들어가는데 외국에 온듯하다. 음......... 뭔가 ...........마카오? 하와이? 느낌 아주 고오급지다. 오우............... 세상에.....,..,,.,..,.,.,.,.,.,.,.,.,.,.,.......... 점심은 12시부터 시작인데 때맞춰가서 굉장히 따뜻하고 고급지고 좋은 음식이 눈앞에 있다. 보시라 와.....너무 촉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