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초미세 리뷰는 바로 마라탕입니다. 최근 세걸음에 한번씩 마라탕 집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러다 CU보다 많이 생기겠시유....죄송합니다. 마라탕은 중국에서 온 음식 중 하나입니다. 마는 얼얼하다는 뜻이고 라는 매운 맛이라고해서 얼얼하면서 맵다고 마라탕이라고 합니다. 저희집에 놀러온 중국인 친구가 직접 해서 먹어보기도 한 마라탕 제가 지금까지 마라탕 깨기를 하고있었는데 사실 보는데 위생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근데 지금까지 먹어본 곳 중 이곳이 가장 깔끔하였습니다. 서현역에 마라탕집이 많이 생겼는데 그와중에 하오펑라 마라탕이 깔끔하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신비한 면발입니다. 이존 라면사리나 옥수수면과는 다른 면발?? 여기는 뭐니뭐니해도 꿔바로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꿔바로우 존맛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