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셨나요? 발렌타인 30년산 발렌타인10년산도 아니고 발렌타인21년산도 아니고 무려 30년산 어떻게 생겼을지 냄새는 어떤지 너무 궁금하고 제일 궁금한건 맛이죠 곽에 들어있는 모습인지라 벌써부터 달달한 향기가 납니다. 오? 무슨 나무상자인가요? 우와...., 30년산은 나무곽에 가죽으로 땜박질한다음 통을 만들어가지고 안에다가 술을 넣었나봅니다. 과연 열어보겠습니다..!! 이게 어떻게 여는건지.., 음,...... 저 고리를 돌려도보고 당겨도 보고.. 아 살짝 옆으로 미니까 철컥 하더니 열렸습니다. 크...., 잡아 뽑으려다가 다시 제자리로...,, 지금은 안돼 나둥에 귀한 날 먹으려고 합니다. 동영상은 안올라가네요..? 개봉기는 동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