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아름다워

여의도 글래드 호텔 솔직한 리뷰 사진 갑니다.

Pushfloor 2019. 5. 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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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글래드 호텔
이곳은 여의도
글래드 중의 글래드
여의도 중에 여의도
글래드 호텔을 다녀왔다.

먼저 사진을 보시라

이곳은 어디인가?
바로 엘리베이터 안이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엘리베이터
냄새도 고급지다.

카드를 저기 아래에 찍고 층을 누른다.
떨린다.
과연 내가 묵을 곳은 어떨까...

방으로 가는길에 전화기가 놓여있는데
긴급상황에 여기로 전화하면 될듯 싶다.

분명히 노스모킹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역 같은데

 철컥~
따라다란딴~~~~~

화장실 휴지의 각
비데의 깔끔함이 눈에 들어온다.

가운이 없으면 호텔이 아니지?
그치?
맞지?

안쓰긴 했지만 이런 갬성이 좋다.

요거는 돈주고 쓰는것이다.



결론적으로 솔직하게 호텔 리뷰를 해보자면

총점 10점만점에 8점
깔끔하고 청소도 잘되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한 글래드여의도 호텔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우리가 다녀간날 위너의 팬싸인회가 지하1층에서 있었다.

피자를 시켜서 받으러 나가보니까 팬분들이 입구에 줄은 서고 있었다. ㅎㅎ

중국분들도 많이 있어서
활기찬 호텔이 되었다.

피자는 배달의민족에서 시켰는데

유로코피자
맛있었다.

다만 젓가락이 없어서 스파게티를 손으로 먹었다.

즐거운 추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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